바벨
posted on 2011.04.25
★ 3.6
처음엔 내가 아는 그 바벨이 아닌줄알고
개인적으로는 멕시코 이야기가 맘에 걸린다.
결혼식에선 모두 하나가되어 즐겁게 노니던 그들이 국경에선.
예쁜 현실말고 진짜 현실을 본 기분이다.
머리가 아프다.
처음엔 내가 아는 그 바벨이 아닌줄알고
개인적으로는 멕시코 이야기가 맘에 걸린다.
결혼식에선 모두 하나가되어 즐겁게 노니던 그들이 국경에선.
예쁜 현실말고 진짜 현실을 본 기분이다.
머리가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