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와 편견
posted on 2010.04.11
★ 2.9
항상 생각하곤 하지만, 발리우드는 나랑 안맞는듯.
뮤지컬 스러운 것도 나랑 안맞아. 춤도. 노래도. 분위기도. 인도는 더욱더!
단지, 남주인공이 쉐프 “김신"씨를 약간! 닮아 보는 낙이 리틀! 아… 몰라, 우울은 여전히 극복되지 않았었어.
항상 생각하곤 하지만, 발리우드는 나랑 안맞는듯.
뮤지컬 스러운 것도 나랑 안맞아. 춤도. 노래도. 분위기도. 인도는 더욱더!
단지, 남주인공이 쉐프 “김신"씨를 약간! 닮아 보는 낙이 리틀! 아… 몰라, 우울은 여전히 극복되지 않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