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개의 시선
posted on 2010.04.10
★ 3.3
특히나 좋았던건 임순례 감독의 그녀의 무게와 박찬욱 감독의 믿거나 말거나 찬드라의 경우
아 정말. 박찬욱이 왜 깔쌈한지 여실히 보여주는! 생각치도 못했던 부분의 인권이라….
여균동감독의 “대륙횡단"에서 음악감상 부분은 너무나도 움찔했다. 음악감상이라니…
나를 반성. 그리고 사회를 반성. 그래서 나를 반성.
특히나 좋았던건 임순례 감독의 그녀의 무게와 박찬욱 감독의 믿거나 말거나 찬드라의 경우
아 정말. 박찬욱이 왜 깔쌈한지 여실히 보여주는! 생각치도 못했던 부분의 인권이라….
여균동감독의 “대륙횡단"에서 음악감상 부분은 너무나도 움찔했다. 음악감상이라니…
나를 반성. 그리고 사회를 반성. 그래서 나를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