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수다

★ 3.2

가장 원빈의 마스크를 도드라지게 해주는 영화가 아닐까나. 장진 스타일의 코미디도 들어가고!

수다…. 는 잘 모르겠고 신현준이 공효진에게 여기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다고한 뒤 문 닫는, 그 씬에선 정말 배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