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 posted on 2010.01.09 ★ 3.5 송강호, 멋지다! 역시! 고뇌하는 그. 유쾌한 유머. 결국은, 아무것도 없는걸까나. 그 무엇도! 지우려 본 영화가, 지우기 아깝게 되었다. 아 고민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