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posted on 2009.01.19 ★ 3.7 연극이 끝난 후를 얼마나 오랫동안 다시 들었는지 모른다. 여기에는 하얀거탑이 주었었던 후유증이 되돌아와서 일지도 모른다. 엔딩의 바다가 잊혀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