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연
posted on 2008.12.21
★ 4.3
- 무지막지하게 많은 베스트샷을 첨부하고싶지만, 일단은 두개로 압축한다.
너무나도 동경해 마다하지 않는 일상에서의 도피! 떨궈내고 싶어도 떨궈낼 수 없는 불완전함이 섞여 있는 행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어떤 말을 이어나가야 할 지 모르겠다. 보는 이의 마음에 따뜻함을 남겨주는, 감독의 시선을 배우고싶다.
너무나도 동경해 마다하지 않는 일상에서의 도피! 떨궈내고 싶어도 떨궈낼 수 없는 불완전함이 섞여 있는 행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어떤 말을 이어나가야 할 지 모르겠다. 보는 이의 마음에 따뜻함을 남겨주는, 감독의 시선을 배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