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지왕 posted on 2008.09.05 ★ 3.9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주성치 영화 중 하나. 대책없이, 그리고 슬픔없이 웃기기만 한 그의 모습은 매력있다. (물론 슬픔까지 갖고 있다면 매력이 두배가 되지만!)